이야기 176 – 규환형 집들이 후기

1. 두잇아카펠라 기초반을 함께 하고 있는 규환 형의 집들이에 초대받아 균형 선배님과 함께 다녀오게 되었다. 일산이고 12월 31일인 터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회피한(?) 관계로 모임은 조촐하기 그지없었는데 균형 선배님은 역시 일찍 댁으로 귀가하시고 규환형과 둘이 남아 밤을 지샜다(새해 첫날부터 남자 둘이서…ㅠ.ㅜ)

2. 조촐한 인원구성과는 반대로 먹는 거 하나는 제대로 먹지 않았나 싶다. 근처 횟집에서 회를 시켰는데 너무 배가 불러 결국 매운탕은 끓이지도 못했다;; 또한 화이트 와인과 함께 먹고자 했으나 도저히 와인 뚜껑을 딸 수가 없어 시바스 리갈 18년산으로 대체했다ㅎ

3. 새해 첫날 아침은 잠실 롯데월드 뒤편에 있는 똑다리찌개 전문의 명문기사식당에서 해결했다. 유명한 집이라는데.. 김치찌개가 정말 고기 반, 김치 반으로 육사모 회원인 내겐 행복할 정도. 비록 반찬 수가 많진 않지만 사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얼큰한 찌개맛에 종종 애용하게 되지 싶다.

이야기 176 – 규환형 집들이 후기”의 2개의 생각

  1. 현재 동아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랍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가수~^^

    1. 네 저도 정말 좋아하는 가수이긴 합니다만…. 댓글을 다른 포스팅에 달아주셨네요^^;;
      동아방송대학교 말씀하시는거죠? 현재 중부대학교인가에서 수학(?)중이라고 들은 기억이 있는데.. 아직 교수는 아니고 강사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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