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75 – 종로 음주모임 후기

1. 뒤늦은 27일의 종로 음주모임 후기. 추운 날씨와 연말인 탓에 모임은 조촐하게 치뤄졌다. 언제나 참석하는 성국이와 나, 형민이를 주축으로… 이게 전부다. 젠장.

2. 성국인 일찍 출발했음에도 지하철 1호선의 고장 때문에 버스 타고 오느라 늦어졌고, 나 역시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주침야활ㅠ.ㅜ) 늦게 출발했다. 안타깝게도 일찍나온 형민이만 40분간 추위에 떨었다는..ㅎ

3. 이 날은 특별히 잘 가지 않던 장소를 하나 섭외했는데, 바로 피쉬앤그릴 종로점. 신촌점은 예전에 아는 후배와 함께 갔었는데 좋지 않은 인상을 받아 그 후 가지 않았다. 신촌점에 비하면 종로점은 별천지에 가까울 정도로 대만족. 서비스도 좋고,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사람도 많아 분위기 좋고ㅋ 앞으로도 종종 들러 술 한 잔 해야겠다.^^

4. 태현아 내가 쏘지 않았다!! (이 말이 꼭 하고 싶었다ㅋ)

이야기 175 – 종로 음주모임 후기”의 4개의 생각

    1. 흠.. 전날 밤에 약속이 있어서 아마 밤새지 싶은데? 아직 1월 1일 계획은 뚜렷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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