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70 – 빗소리

1.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창밖에 조용히 들리는 빗소리다. 여름철 소나기는 날 기분좋게 만들지만 겨울철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나를 우울하게 만든다. 웹서핑을 잠깐 하고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빗소리를 들으니 도저히 공부할 마음이 생기질 않는다.. 오늘 날씨가 따뜻해서 눈이 아닌 비가 올거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쩝. 이 밤이 지나면 그치려나?

2. 갑자기 생각난 노래 하나. 김종서의 겨울비. 비 내릴 때 부르는 노래는 슬프려나…? 훗~ 미친 놈 취급 받지 않으면 다행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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