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69 – 블루투스 키보드 판매

1. 블루투스 키보드의 판매를 위해 학교 컴실에서 대기중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Palm Tungsten T5의 분실로 키보드가 더이상 필요가 없어진 관계로 인해 묵혀두지 말고 현금화하자는 생각을 내내 하고 있었다.
사실 예전에도 한번 KPUG PDA장터에 올렸는데 너무 과한 가격이었는지 연락조차 없더라;; 이번에는 마침 매너좋은(전화상으로는) 구매자를 만나 거래하게 되어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2. 중고의 운명이 늘 그렇듯 예전보다 많이 떨어진 시세에 실망하기도 했지만, 사용하지 않은 채로 방 구석에 박혀있는 것 보다는 좋은 주인을 만나 빛을 보는 편이 키보드에게도 좋을 거라 생각된다. 좋은 주인 만나서 잘 살려무나. 그동안 즐거웠어. 흑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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