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68 – 이른 아침

1. 게으르게 살던 내게 오늘 아침의 때이른 기상은 의외가 아닐 수 없다. 밤을 새다 새벽을 맞는 일은 많았던 게 사실이지만;; 아침 일찍 켜진 TV에서 들리는 뉴스 앵커가 중얼거리는 소리는 신기하기까지 하다. 새벽의 찬 공기가 괜시리 반갑고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느낌이다.

2. 오전 중에 있는 교양 수업의 꽤 비중이 큰 퀴즈 준비를 위해 유인물을 읽어야 한다. 어제 5시간 정도 투자해서 미리 공부하긴 했지만, 공부란 해도해도 모자란 느낌이 드는 것. 전철 타고 가는 길에도 부지런히 봐야겠다. 오늘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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