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67 – 불면

1. 보통의 경우 잠이 오지 않는 이유를 두 가지 정도로 말할 수 있다. 고민이 많은 경우와 이미 많은 잠을 자버린 경우. 전자는 내게 해당사항이 없고;; 아무래도 지금 잠들지 못하는 것은 후자의 이유이리라. 토요일 오후 전공 시험을 치른다음 집에 와서 바로 잠든 것이 일요일인 어제 오후에나 일어났으니.. 당연히 잠이 올리가 없지.
이상하게 자도자도 낮 시간엔 잠이 잘 오는데 반해, 밤엔 억지로라도 잠을 청하려 하면 절대 잠들지 않는다. 그러다 새벽이 되면 배가 고프고, 밥이나 간식을 챙겨먹고 난 후엔 이미 잠들긴 틀린거지. 오늘처럼.

2. 잠들지 않을 땐 보통 어떤 행동을 통해 잠을 청해보느냐? 내 경운 주로 노래를 부르는 편으로 노래 부르다보면 에너지 소모가 많아 절로 피로해지더라구. 문제는 오늘처럼 아무리 불러도 피곤하지 않고 목만 가는 수가 있다는 것.

3. 결론적으로.. 결국 아침식사 한 시간 후 잠들어버렸다ㅡ.ㅡa 4시간 조금 못미치는 취침시간이지만 하루종일 개운~ 역시 사람은 잠을 자야..(응?)

이야기 167 – 불면”의 4개의 생각

  1. 낮에 자니깐 밤에 잠이 안 오지…
    하루만 낮에 졸려두 꾹 참구 저녁에..!! 특히…
    글구 나두 한동안 그럴때가 있었는데….
    나 같은 경우는 낮에 주로 육체적 노동을 했어…
    집안 청소를 무지 열심히 한다던가 그런거….
    그러니까 좀 자겠던데….
    것두 아님….
    조용한 음악 틀어놓구 행복하게 잠자는 상상을 해…
    난 주로 이승환의 ‘ CHRISTMAS WISHES ‘를 애용했어…(한여름에두..^^;)
    효과가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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