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45 – 개강 동문회 후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한 동문회였다. 더이상 나이많은 선배들과는 연락되지 않는 탓인지 직장인은 한 명도 없었다. 내가 가장 나이 많은 정도였으니 말 다했지 뭐;;

처음 만나는 후배들의 얘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게 놀다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새벽 다섯시. 신촌 모 라면집에서 깔끔하게 해장라면 하나 먹어주고 집에 들어왔다.

토요일에도 수업하는 이상한 과목(?) 때문에 4시간 정도밖에 못자고 학교에 와 있지만, 비록 속이 안풀려 죽을 것 같지만, 머리도 아프고 몸이 노곤한게 힘이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었고, 동문회였다.

이야기 145 – 개강 동문회 후기”의 2개의 생각

  1. 나이를 생각하시게… 노군…
    우린 이제부터 약발로 승부해야 하나???

    1. 허허허 그렇게까지 나이가 많진 않다네;;
      몸 사리는 것 보지 않았나? 적당히 몸 좀 사려주고 조절하면 되지 않는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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