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42 – 걷기운동 시작!!

그간 체중조절과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오늘에야 시작하게 되었다.
정확히는 오늘로 이틀됐다^^

마땅히 신을 만한 운동화도 없고 해서 어제 백화점에 가서 러닝화를 하나 구매하였고, 오늘 근처 올림픽 공원에서 걷기도 하고 사촌누이와 배드민턴도 쳤다. 10시면 나와야 한다는 사실이 아쉬워서 그렇지 올림픽 공원만한데도 없더라ㅋ

공원을 한바퀴 돌다보니 못보던 박물관이 하나 생겨있더라;;

멋지다!

이게 뭘까 싶어 가까이 다가갔더니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이라 쓰여 있는데 정확히 뭔진 모르겠지만 뭔가 종이에 관련된게 아닌가 싶다ㅡ.ㅡ;;; (아.. 내 짧은 지식이여..)

어두운 곳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카메라의 탓으로 흔들렸다ㅎ

케니지의 황홀한 정도의 섹소폰 음악이 나오고 있어 무슨 행사를 하나보다 했는데 박물관은 아직 개장을 안했고, 디자인하우스라는 회사에서 가족모임을 거하게(?) 하고 있었다. 물론 외부인은 출입불가. 거기까진 좋았는데.. 케니지의 음악은 잠시 후에 올림픽공원이 떠나갈 정도의 ‘남행열차’로 바뀌었다;; 이 정도면 민원이 들어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현수막을 살펴보니 한시적으로 개장하는 탓인지 석조 건물이 아닌 목조 가건물이었다.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었다. (조명 탓인지도..)

아직 다 짓지 못한 탓인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경치도 멋지고, 사람 구경도 하고. 앞으로 자주 나가야 겠다. 운동을 결심한 이상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나가리라 다짐해본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