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36 – 비가 너무 많이 온다..

폭우가 쏟아지면, 항상 그렇지만 비가 많이오면 집에 계신 부모님 걱정부터 들고..
그 다음으로는 아무래도 뉴스를 통해 접하게 되는 이재민들이 눈에 많이 밟힌다. 뭔가 이재민 성금이라도 모금하면 전화한통 해줘야 할 것 같은 생각도 드는 것이 아무래도 예전 태풍 루사로 집이 침수된 경험을 겪은 터라 그런가 보다.
직접 일을 겪진 못했지만 그 당시 고생했을 가족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아득한 느낌이다. 피신까지 해 가면서 하루를 보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을 때의 암담함이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조금이라도 더 비가 빨리 그쳤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많은 이재민들이 아픔을 딛고 얼른 다시 일어서시길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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