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28 – 예비군 훈련

금주 화요일에 학교에서 예비군 훈련을 갔었다. 집이 먼 관계로 새벽같이 일어나(4시 반ㅠ.ㅜ) 준비하다보니 아뿔싸! 전투모라고 불리는 모자가 없더라;; 으으.. 없으면 못들어가기 때문에 부랴부랴 아는 학교앞에 사는 형한테 빌려서 버스를 탔다.

날씨는 왜 이리 더운지;; 살은 살대로 다 타버리고, 땀은 완전 많이 나고.. 날짜를 잘못 잡은 탓에 인원은 많지.. 으… 이 놈의 예비군 하기 싫다!!!!!!!!

그나마 좋았던 점은 예비군 훈련장이 산기슭에 있었는데 하얀 꽃가루가 날려 마치 눈오는 것처럼 보였다는 것. 너무 아름다운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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