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09 – 복잡한 꿈

전날 잠을 못잔 탓인지 일어나니 해가 중천에 떠있더라;; 다른 이들은 어떤지 몰라도 나의 경우, 늦게 일어나는 날은 백이면 백 꿈을 꾸는데 오늘의 꿈은 조금 이상했다.

생판 처음보는 여자가 나와서 ‘나와 사랑(?)해요!!’ 이러면서 옷을 벗질 않나,
‘너 그렇게 살다간 도태될거야!!’라는 멘트를 날리며 지나가는 노숙자 복장의 아저씨가 있질 않나.ㅡ.ㅡ;;;;;

물론 꿈이었기에 모든 내용을 기억하진 못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하자면, ‘야하고도 좌절하게 만드는 꿈’이랄까? ㅡ.ㅡa 깨고나서 한동안 심란한 마음에 일어나기가 싫더만. 하루의 시작이 이상한 날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