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신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내 모든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나 후로 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놀라요
우선 아침 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줬던 음악 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우기 힘든 그 노래
할 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디를 따라 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요

chorus)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세상도 참 살아갈 만 할거예요

전철 안의 예쁜 여자들 이제는 쳐다보지 않아요
몇 정거장 지나면 그댈 만나게되요 차창에 비친 내얼굴 웃네요
관심도 없던 꽃가게에서 발길이 멈춰져요 주머니 털어 한 다발 샀죠
오늘은 아무 날도 아닌데…

오랜만에..^^ㅋ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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