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와 네이버의 검색제휴 종료

+ 검색제휴가 종료됩니다.

역시 올블로그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기존에 올블로그에 대한 생각은 중도에 가까웠는데 이번을 계기로 호감에 가까워졌습니다. 앞으로도 사용자 입장에서,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기업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반면에 최근 던킨의 경우를 볼 때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군요. 최근 조작설이 돌기도 해 확실한 것은 아직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회사의 잘못에 한 표를 던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여러 블로거들이 파헤치고 있으니 곧 진실이 밝혀지겠지만 최소한 회사의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 하나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던킨 도너츠 사진 조작 가능성

올블로그와 네이버의 검색제휴 종료”의 5개의 생각

  1. 제 글에 관련 글을 더 추가했습니다. 던킨의 경우 제가 보기에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다만 글을 올린 사람 역시 다른 목적때문에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추측이지만 23일 경에 이미 합의한 것 같습니다. 기사에도 이미 합의한 것으로 나옵니다.

    따라서 블로거들이 조금 더 이슈화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1. 먹는 것으로 장난쳐서는 안된다는 의견에 십분 공감합니다. 블로거들의 추적과 기타 언론(?)의 보도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랄 뿐입니다.

  2. 글쎄요. 저는 올블로그가 네이버와 제휴를 종료한 것이 말하는 것처럼 그런 순수한 의도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블의 공지사항에는 이슈들을 선별하는 네이버의 작태가 자신들이 처음 생각했던 방향과 차이가 있어 그동안 네이버가 가져 간 올블의 자료까지도 모두 삭제한다는데 제휴를 그만두는 명분으로는 좀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블로그 스피어스의 동향이 네이버를 통해야만 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과거 자료까지 삭제하겠다는 것을 보면 네이버의 검열 아닌 검열을 반대한다는 명분으로 어느 정도 괘도에 오른 올블의 트랙픽, 인지도를 나누어 주기 싫다는 의도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는 느낌도 들지만 아무튼 제휴를 종료하는 이유로는 설득력이 약합니다.

    1. 네이버로 피딩한 기존의 글들을 지운 다는 것은 제휴당시 계약한 내용입니다. 또한 자료에 한해서는 지우지 않고 네이버에서 크롤링 한 것이다라고 하면 저희로써는 할 말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희로써는 지금 네이버와의 연동을 끊는 것은 사업적으로써는 굉장히 위험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제휴를 종료하려는 생각은 네이버와 계약을 시작한 거의 바로 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계속 이런 일들이 많이 싸였다가 이제 한계에 다달은 것이죠.
      뭐..다들 각자의 생각들이 있고 그 생각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니 어째저째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저희는 그렇습니다. 진짜인지 아닌지는 계속 지켜봐주세요. 그럼..^^

    2. 네이버와의 연동을 중단한다고 공지한 것 자체가 다른 생각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도 그런 생각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골빈해커님 말씀처럼 어느 정도의 궤도에 오른 올블로선 네이버와의 결별이 어려운 선택임이 분명합니다. 결과적으로 블로거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결정이라면 지지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