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첫 tablet, Kindle Fire

1 요즈음의 급격한 변화는 정말 따라가기조차 버겁네요. 지난밤 킨들Kindle이 발표되었고, 이미 관련 기사나 블로그 등을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 와중에 멋진 통찰력을 보여준 블로그가 있어 소개합니다.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아마존 태블릿 Kindle Fire – 너 안드로이드 킬러지?

2 제 생각도 윗글의 예상과 비슷하게 흘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가 1위를 고수하고, 그 뒤를 킨들과 안드로이드 타블렛이 따라가는 형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일독을 권합니다.
3 그나저나, 미국 상황이 정말 부러워졌네요. 이번 발표를 통해 아마존이 약진하게 되면 파이가 더 커지겠고, 양질의 컨텐츠가 물밀듯이 쏟아질 것도 뻔하겠네요. 열악한 국내실정과 비교가 되는 터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내엔 인터넷 서점들을 위주로 전자책 서비스가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 아직은 한참 멀었다는 느낌입니다.[1. 물론 그 내면엔 복잡한 역학관계가 숨어 있겠지만, 독자의 입장에선 갑갑할 따름입니다. 기다리느니 차라리 영어공부를 하는 쪽이 빠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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