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흐름은 사람을 변하게 한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8점
F.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 지음, 공보경 옮김, 케빈 코넬Kevin Cornell 그림, 눈지오 드필리피스Nunzio DeFilippis & 크리스티나 위어Christina Weir 각색 / 노블마인 / 초판 4쇄 / 10,000원

1 브래드 피트가 열연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품고 친구에게 영화에 대한 갈망을 피력하던바, 친구의 책 선물 차 방문했던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본의 아니게 받게 된 선물.

2 영화 예고편처럼 한 사람의 일생이 잔잔하게 그려지지만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음. 선물한 친구에게 서두의 그래픽 노블(이라고 쓰고 만화라고 읽는다.)을 권했는데, 역시나.. 영화는 보지 말자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였다. (꼭 지금이 아니어도 언젠가는 보게 되지 않을까?)

3 작품 자체를 떠나 책 자체의 흥미도는 높은 편이나, 작가에 대한 소개나 다른 책처럼 작가의 다른 단편을 소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컬러 만화의 권두 수록만으로도 책값은 한다.

4 차후 보게 될 영화의 높은 기대치를 반영하여 별은 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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