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안에 갇혀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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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지Bourgeoisie
프랑스어로 ‘성(城)’을 뜻하는 bourg에서 유래한다. 부를 축적한 계급은 안전하고 윤택한 성내에 살고 그렇지 못한 계급은 위험하고 척박한 성외에서 살았으므로 생긴 명칭이다.

시대가 바뀌었는데 언제까지 성 안에 살텐가. 열린 사회는 아직도 멀었는가? 자기들만의 세상에 갇혀 사는 사람들이 불쌍하기까지하다. 그들을 지도자로 모시고 사는 우리네는 더 불쌍하고.

아무리 젊은 세대가 정치 얘길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것은 환멸이지 무관심이 아니다. 국정원 사태로 촉발된 촛불집회는 신문방송에서는 볼 수가 없고. 대체 이 곳은 어디인가. 2013년 한국은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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