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커피와 모임 장소

정말 대략 난감한 세상이구나. 사람을 잠시 만나도 스타벅스, 파스쿠치, 할리스 등등에서 만나야만 한다니.. 피곤한 삶이 아닐 수 없다. 잠시 만나 이야기 나누는 와중에도 비싼 커피와 함께 해야한다는 말인데..

나야 뭐 추운 날씨엔 집에 짱박히기 일쑤고, 정 아쉬우면 자판기 커피로 만족이니 다행이구만.

덧. 기사가 조금 과장된 측면이 있다. 중앙도서관 세미나실이나 각 단과대 강의실 등을 뒤져보면 지금도 다양한 모임이 진행되고
있으니깐. 밖으로 나가는 이들은 두 부류겠지. 소위 말하는 된장남/된장녀, 아님 다른 모임 장소가 비길 기다리지 못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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