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토모코 / 노다메 칸타빌레 15 / 대원씨아이

역시 재밌다ㅠ.ㅜ

노다메의 첫 리사이틀. 계속되는 독특한 캐릭터들의 향연. 작가의 독특한 인물 풍자가 뛰어나 몇번이나 대소하게 된다.
주인공 노다메는 시끄럽고 산만한데다 심지어 변태처럼 그려지기까지 한다. 독자들이 그녀의 천재성을 잊어갈 무렵 한번씩 일깨워주고 크게 미소짖는 작가의 얼굴이 눈에 선하다.

초반 진행을 보고 15권쯤이면 완결되겠구나 싶었는데 아직 절반 정도밖에 오지 않았다는 느낌이다.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갔음에도 흥미진진한 내용에 즐겁기만 한데, 앞으로 얼마나 더 우릴 웃겨줄 수 있을지.. 기대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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