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및 잡담

1 연초라 회사 내 조직 개편의 분위기를 틈타 1년 4개월 만에 본사로 다시 들어오게 되었다. 한참 회사가 커가는 중인 터라 본사 사옥이 모든 인원을 담기에 부족했는데, 조직개편으로 타 부서가 외부로 이동하면서 자리가 생긴 것.

2 어수선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에 임시 자리지만 자리가 긴장할 수 없는 자리[footnote]직장인들은 대략 감을 잡으셨겠지만.[/footnote]라 온종일 열심히 일만 하고 있다. 당연히 블로그, 트위터 등은 할 수 없고, 업무 시간에 인터넷 잠깐 하는 것도 눈치 보일 정도.

3 확실히 트위터는 시간을 잡아먹는 서비스가 맞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활자를 읽던 습관이 완전히 트위터로 대체되었다. 중독 초기 진단을 받은(무려 45점!!) 트윗 중독 테스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제 슬슬 자제할 시기가 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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