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으로 그린 바로셀로나

1 예전부터 여자친구가 추천했던 책. 주말을 틈타 하루 만에 읽다.
2 본인의 체험담을 에피소드 위주로 담담하게 풀어가기 때문에 쉽게 읽힌다는 것이 이 책의 미덕. 독자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조하는 여느 책들과 다른 점도 이 책이 인기를 끌었던 이유라고 생각된다. 잠시 스쳐가는 장소가 아닌 1년 간의 체험을 풀어냈기에 더 몰입할 수 있었고, 저자만의 독특한 손그림을 통해 재탄생한 건축물과 카페 등 주변 일상이 친근하게 다가온다. 왜 이런 기획의 서울 여행 책은 없는지 안타까울 정도.
3 이후에도 다른 내용의 후속권이 나왔다고 들었는데, 조만간 구해서 읽어봐야겠다. 주변의 풍광보다도 작가 개인의 경험에 더 관심이 간다.

경험으로 그린 바로셀로나”의 1개의 생각

  1. 핑백: Gu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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