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을 부르는 우주의 모습

Thin Blue Line

The thin line of Earth’s atmosphere and the setting sun are featured in this image photographed by the crew of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while space shuttle Atlantis on the STS-129 mission was docked with the station.

Image Credit: NASA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우주의 모습을 보라. 자연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푸른 띠가 경탄을 자아낸다. 넓은 우주 속에서는 한낱 티끌에 불과한 인간의 작은 존재.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탄할 것만이 아니라 쇳덩이로 만든 불상에 절을 할 수 있는 겸손을 배우자.

겸손을 부르는 우주의 모습”의 3개의 생각

  1. 계속 보고 있으니, 움직이는 그림 같다는 착각이 드네…
    죽기 전에 우주에서 우주의 모습 한 번 보고, 우주에서 산화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1. 가끔 영화에서 전지구의 영웅이 되어 장렬하게 산화되는, 그런 장면? 아마겟돈에서 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처럼?ㅋ
      우주의 스케일에 비하면 아둥바둥 살아가는 게 한심하게 생각될 때가 가끔 있잖아. 그래도,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건 그렇게 살기 때문이 아닐까? 지금 그대로 변함없는 모습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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